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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놀고!

[던킨도너츠] 배달의민족 5000원 할인!

by 모카찌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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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행사 - 배달의 민족 할인

저녁으로 뭘 먹을까 뒤적뒤적하던 도중에 배달의 민족 할인 행사를 보았다.

 

 

와 할인 미쵸따리! 사실 미친 할인 정도는 아니고 거의 매월 신한카드 페이판에서 마이 태그를 하면 5천 원 할인을 하긴 한다. 하지만 먼가 할인률이 높으면 손이 자꾸만 가게 된다. 배달 주문은 배달료가 있겠지... 그렇게 멀지 않고 주변에 던킨 직영점이 있어서 최대 할인을 받기 위해 포장으로 주문했다. (배민이나 요기요나 할인을 하면 직영이 아닌 곳은 어플 주문을 막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해봐야 한다.)

 

 

오늘도 알차게 털리는 내 지갑 파이팅

 

콰트로 치즈 크로크무슈 - 3,900원

 

 

왜 이렇게 맛없게 나온 거 같지? 이름처럼 콰트로 치즈라서 치즈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좀 고급진 피자빵 먹는 느낌... 이조합은 맛없을 수가 없다.

 

스파이시 치킨 치아바타 - 3,900원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고 납작했다. 하지만 속은 알찬 느낌 맥모닝이나 버거킹 뭐였지 아침메뉴 그거랑 비교해보면 개인적으로는 던킨 아침메뉴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이것도 맛은 좀 고급진 불량식품 매점 빵 느낌. 학창 시절에 한 천 원 정도 주고 먹었을법한 빵에 약간 고급진 버전이다.

 

허니후리터 - 1,500원

 

 

달다 달아. 베어 물었을 때 입안에 가득 탄수화물 맛이 맴돈다 안에 잼 같은 게 들은 지 알았는데 안에도 밀가루였다. 하지만 빵 이름에 허니가 붙은 것을 상기시키듯 겉에 설탕 코딩? 이 되어있어서 생밀가루의 맛은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빵이 달아서 담백한 아메리카노 종류랑 어울릴듯한 맛이다.

 

총평

탄수화물 덩어리인 도넛은 맛없을 수가 없다. 하지만 각 메뉴가 3,900원이면 다른 선택지도 많다. 예를 들어 편의점 도시락이 할인 먹이면 그 정도 하는데 아침을 제외하고는 밥 대용으로는 글쎄... 다른 대체제가 많은 것 같다. 맥모닝이나 버거킹 아침메뉴, 기타 아침메뉴 등등... 양은 맥모닝 종류가 그렇듯 성인 남자가 하나 먹기에는 부족한 양인 듯싶다.(절대 내가 돼지라서 빵을 3개나 먹은 게 아니길)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은 할인기간이라는 것이다. 약 5천 원에 빵 4개면 핵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할인 끝나고 다시 사 먹을래? 물어본다면 글쎄... 다음 할인을 기다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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