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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놀고!

[빽다방] 빽다방 귀묘한스무디

by 모카찌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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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귀묘한스무디 

새로운 메뉴를 좋아해서 빽다방 귀묘한스무디가 할로윈 시즌 메뉴로 나왔다고 해서 먹어보았다.

기묘한스무기가 아니라 귀묘한스무디이다. 이름을 바꾼 이유가 있을까?ㅎㅎ 아마도 팝핑캔디의 터지는 소리 때문에 그분을 셀링 포인트로 생각해서 귀로 바꾼 것 같다

 

 

 

(출처 - 빽다방 공식 홈페이지)

 

 

 

최근 들어? 메가커피와 저가경쟁을 하고 있는 빽다방

그나마 주변에서 잘 찾아볼 수 있는 저가~중가 커피 브랜드로 대표되는 브랜드가 빽다방이다. 메가커피vs빽다방 저가 커피의 승자는 누가 될까? 귀묘한스무디가 시즌 메뉴라서 왠지 할로윈끝나고 안 팔 거 같았는데 글을 작성하는 11월에도 아직 판매하고 있었다.

 

 

귀묘한스무디 - 3,500원

 

 

 

 

 

맨 위에 있는 팝핑 캔디? 아무튼 팝핑 캔디라고 칭하겠다. 그게 적당히 뿌려져 있다. 캔디의 총 양은 생각보다 많다고 해야 되나? 위에만 뿌려져 있는 게 아니라 음료 중간중간에도 있고 밑에도 가라앉아있었다. 그리고 처음에 설명을 안 봤을 때 밑에 스무디 부분이 검은색이라서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흑임자나 최소 다른 음료인지 알았는데 검은색 레모네이드라... 색소로 색을 바꾼 거겠지? 좀 신선했다.

 

 먹을 때마다 팝핑 캔디의 그 탁탁탁 하는 입안에서 터짐이 많았고 슈팅스타의 그런 터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소리가 엄청 컸다. 테이크아웃으로 이어폰을 계속 착용한 상태라서 소리를 몰랐는데 집에 와서 이어폰을 빼니 거의 비 오는 소리처럼 캔디의 터지는 소리가 들려왔다(약간의 과장 포함 ㅎㅎ;) 아마도 캔디의 양이 많이 들어가서 일 것이라 생각한다.

 

 아래의 검은 부분은 레모네이드다. 딱 편의점에서 파는 그 레모네이드를 살짝 얼려서 스무디로 만들면 이런 맛이 날것이다. 특별하게 맛있다 이런 기분은 들지 않았고 일단 너무 달았다. 아메리카노를 주로 먹는 사람이 도전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레모네이드도 달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살짝 단것처럼 느껴졌다.

 

 

 

 

 

 양은 진짜 빽다방 아니랄까 봐 진짜 많다. 거의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로 꽉꽉 채워져 있어 양의 부족함은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거의 할러윈 기념 10월 가을, 겨울 시즌 메뉴인데 스무디는 약간 아쉽다고 생각한다. 스타벅스처럼 따뜻한 거 하나만 더 내주지 ㅠ 날이 추워서 추위가 2배다 ㅠ 물론 밤 라떼나 고구마라떼같이 겨울 시즌 메뉴가 나온 거 같지만 그래도 살짝? 아쉽다.

 

 

총평

 딱 설명 그대로! 팝핑 캔디+레모네이드의 조합이다. 상큼한 음료를 싫어하거나 팝핑 스타의 그 터지는 느낌을 싫어하면 핵 불호일듯하다. 그리고 레모네이드가 너무 달다...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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