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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놀고!

[신선설농탕] 설농탕

by 모카찌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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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프랜차이즈 설렁탕집 신선설농탕

어머니께서 설렁탕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설렁탕을 먹고 왔다. 사실 이번에는 특별하게 글을 쓸 것은 없다. ㅋㅋ 프랜차이즈이고 워낙 많은 사람이 먹어봤으므로 다 아는 맛일듯하다.

참 익숙한 간판이다. 전국적으로 35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메뉴 가격도 기본 메뉴는 타 설렁탕 대비 비싼 편은 아닌듯하다. 비비고 설렁탕 이런 걸로 집에서 끓여 먹지 않는 이상 6천 원 이상인듯하다.(우리 동네는 8천 원인 듯?)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이곳에 김치랑 깍두기가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덜어먹는 것은 없어졌다. 그래서 아래 사진과 같이 따로 김치와 깍두기를 담아주고 추가로 필요하면 더 달라그 러시면 주신다.

김치 맛도 괜찮다. 우리 동네에는 풍미연(엄청 예전에는 큰집 설렁탕)이 설렁탕을 꽉 잡고 있어서 예전부터 여기만 갔었는데 어머니께서 신선설농탕집이 더 입맛에 맞는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신선설농탕으로 갔었다.(개인적으로는 비슷하나 풍미연이 살짝 더 내 취향인듯하다.) 

 

김치가 풍미연과는 다르게 엄청 달지는 않다. 풍미연 김치는 상당히 단편! 깍두기와 김치의 맵기나 당도는 적당 한듯하다.

 

프랜차이즈여서 그런지 직원분들의 친절도가 엄청 높았다. 뭔가 친절함이 느껴지는 느낌?!

 

신선설농탕 - 8,000원

어머니께서 밥을 좀 더 주셔서 밥이 2 공기로 나왔다. 국밥 한 그릇에 밥은 한 그릇!

 

풍미연과는 다르게 소면이 안에 없고 깔끔하게 고기와 파로만 구성되어있다. 맛은 진하 다기보다는 깔끔하다는 평이 더 맞을듯하다.

 

총평

 특별히 불호는 없을듯하다. 진하기가 약간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개인 호불호가 있으니깐... 나는 개인적으로 약간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데 살짝 맑은 느낌이다. 프랜차이즈여서 찾기도 쉽고 맛도 설렁탕의 맛도 무난 무난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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