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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놀고!/[카페&디저트]

[스타벅스]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

by 모카찌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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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상큼 달달한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

커피를 마실까 고민하다가

캐모마일 릴렉서가 맛있다는 말이 있어서

궁금해서 한번 사 먹어봤다.

 

따뜻한 것보다는 아이스가 더 맛있다고 해서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로 주문!

 

사실 별 이벤트 하는 줄 알고 어제 갔었는데

오늘(14일)부터 이벤트더라... 개손해 ㅠ

 

아 그리고 먹어보니깐...

캐모마일 맛이 안 났다

왜 이름을 캐모마일 릴렉서라고 지었을까?

설명에는 리치랑 레몬그라스가 들어가서 새콤하게 어우러졌다는데

뭔가... 왜 캐모마일인지 잘 모르겠다.

레몬그라스가 캐모마일의 하위종류인가??

 

기존 캐모마일 티백의 맛을 기대하고 마시면 엄청 후회할듯하다.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 - 6,100원(톨 사이즈 기준)

 

 

(출처 - 스타벅스홈페이지)
(출처 - 스타벅스홈페이지)

 

 

아무래도 사이다 종류가 베이스다 보니깐

당이 생각보다 있는 편이다.

130kcal에 당은 24g! (톨 사이즈 기준)

(시럽은 따로 안 들어가는 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가격 보소;;;

맛있는 사이다에 이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배가 쓰린다.

(하지만 난 호구니깐 ㅎㅎ;;)

 

 

 

 

 

캐모마일 릴렉서는

처음에는 투명한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레드커런트가 붉게 물들여져서

붉은빛으로 돌아서 예뻐진다

 

레몬그라스가 들어있는데

향은 거의 안 난다;;

물론 맛도;;

(나만 그렇게 느끼나?)

 

 

 

 

 

쓸데없는 항공 샷 ㅋㅋ

위에 별다른 장식이 있는 건 아니어서

이뻐 보이지는 않는다.

 

 

 

 

 

테이크아웃을 하여

시간이 좀 지나고 붉어졌는데

색이 잘 표현된지는 모르겠다.

 

먹다 보면 레드커런트가 씹히는데

생각보다 상큼했다

 

음...

이번에 나온

스타벅스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정말 잘 나왔고 맛있다는 말을 인터넷에서 많이 봤는데

나는 엄청 어중간하다고 느꼈다.

 

레드커런트랑 레몬그라스가 많이 들어있어서

마실 때마다 향이나 맛이 진하게 나는 것도 아니고

스쳐갑니다~~ 하는 수준?

아쉬움이 느껴졌다.

 

음 좀 다른 거지만 뱅쇼는 뭔가 진득하고 달달한 맛이 있었는데

살짝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긴 한데

그냥 사이다 마시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더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스타벅스에서 뱅쇼 빼고 커피 안 들은 음료를 안 좋아하기도 한다;;)

 

 

총평

@ 가볍고 산뜻하고 상큼 달달한 맛을 좋아하면 추천

묵직하고 뭔가 가격만큼 재료가 들어간 걸 느끼고 싶다면 비추천

(너무 가볍고 산뜻해서 그냥 사이다 마시는 맛)

 

* 재구매의사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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