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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놀고!/[음식&맛집]

[별내_장어의꿈] 장어

by 모카찌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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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찾아간 건데 진짜 남양주 별내에 미친 장어집을 갔다 왔다.


출처-네이버

별내 장어의꿈

활장어(1kg 손질 전)
33,000원

상차림비
성인 4,000원(인당 별도)

별내 장어의꿈이라는 장어집인데 가성비가 진짜 어마 무시하다
토요일 다녀왔지만 사람이 엄청 많았다
다행히 주차할 공간은 꽤 많은 편!

 

앞에서 웨이팅 신청을 할 수 있다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시간이 되면 카톡으로 톡이 온다

물론 용지도 출력 가능!

이런 식으로 카톡으로 내 앞에 몇 명이 있는지 알기 편하다
자리가 꽤 커서 60팀 웨이팅으로 한 시간 걸린 듯

인터넷 찾아보니 보통 한 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된다더라


 

이렇게 옆에서 공장처럼 장어를 바로 잡아서 포장해주신다

가격이 미쳤다
포장 구매 시 10프로 할인이지만 집이 멀어서...

가격택이 달려있고 중량에 따라 선택도 가능!
크기가 큰 장어로 집었다

두팩을 집었고 10만 원~11만 원 사이가 나왔다
미칠듯한 저렴함이다
괜히 가성비 넘치고 유명한 게 아닌 듯

대기번호를 알려주고(용지를 보여줬다)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후에 장어를 가지고 바로 왼쪽에 있는 먹는 장소로
(상차림비가 추가로 발생한다)


온라인 쇼핑몰도 있다지만... 온라인으로 구매하진 않을 듯

상차림비 인당 성인 4천 원 초등생 2천 원 물론 주류는 별도

기본 상차림
특별한 건 없지만 깔끔하고 있을 건 다 있다
명이나물(?)이 맛있었다

장어 크기가 미쳤다 진짜
엄청 두툼해서 마음에 든다!
감동스러운 장어 ㅠ

아 소스가 발라진 장어는 없다
소금은 옆에 별도로 있어서 소금구이밖에 못할 듯!
찍어먹는 장어소스는 있지만 굳이 그걸 따로 발라서 먹지는 않았다.
장어 소금구이를 생각하고 가야 한다.

장어 두툼함에 한번 감동하고
비린맛? 흙 맛이 강하지 않아 한 번 더 감동했다.
장어의꿈 장어 가성비는 진짜 최고인 거 같다.

사실 거리가 멀어서 동네에서 장어를 먹으려다가
인터넷에서는 시가 전화로 물어보니 킬로당 10만 원...이라고 해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지 하고 먹었는데 후회하지는 않은 곳이었다.

너무 칭찬일색이기도 하고... 장어 맛도 잘 모르지만
장어는 막연하게 비싼 음식이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키로당(손질 후 약 600g) 33,000원에 장어를 먹을 수 있다면
정말 훌륭한 가성비의 장어집인 거 같다.

아무튼 남양주 별내에 있는 장어의꿈에서 먹은 장어는 참 만족스러웠다.
웨이팅이 긴 것과 너무 바빠서 서빙하시는 분이 신경을 잘 안 써주시는 것 빼고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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